모든게 준비되어있는 홍대 보노보노카페에서 체험해보기(+하나뿐인 폰케이스 완성작) *내 손으로 만드는 나만의 폰케이스 만들기 & 마리모 만들기, 슬라임 만들기 체험까지 한번에 OK

 이 날은 체험형 카페에 가서 사트레이스를 풀기로 한 날~ 체험이 무려 3개나 모여 있는 보노보 카페를 알고 홍대 입구에 왔습니다. 룰루랄라~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29 마길 15 나는 7번 출구로 나와 보노보를 찾기로 했다.왠지 보노보노같고, 이름이 귀여워>_<

보노보를 만나기 위해서는 7번 출구에서 한 번 직진 후 좌회전해 준다

그리고 조금 전에 라움불 동산이 보이면 그 골목으로 우회전~

오른쪽으로 돌아 걷다 보면시력 좋은 사람을 처음 발견할 수 있는 보노보노 카페의 간판인 초록 노랑 간판이 손을 흔들고 있다.

기쁜 마음으로 빨리 가까이 가봐.찾았어. 안녕, 보노보.우리 집에 잠깐 놀러 갈게.

요 현수막을 보니 옛 릴리데이즈+구) 바니즈가든+구) 데이비스토리가 모여 새로 탄생한 곳 같았다.빨리 가서 정체를 파헤쳐 보도록 하겠다 +_+

앞에서 보면 독채 같은 문이 있지? 이곳이 아닐까 싶은데 왼쪽을 보면 보노보 카페가 숨어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보노보 카페 운영시간은 11시~21시.

보노보 카페 문을 열겠습니다. 오픈~공간이 잘 갖춰진 카페 바깥쪽에서 슬라임, 마리모, 제일 안쪽이 폰케이스 체험 재료가 즐비하다

먼저 어떻게 체험하는지 설명해야 하기 때문에 카운터에 가서 사장님께 설명을 들으러 갔다가 카운터 오른쪽에 포스기가 있고 그 옆에 충전기 대여기도 있으니 배터리가 방전될 염려는 없다.

그리고 왼쪽에는 폰케이스가 기종이 없거나 폰케이스가 아닌 곳을 꾸미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보석함, 휴대폰케이스, 거울 등의 소품들이 있다. 사나 센스쟁이>_<

그리고 해외에 나가서 많이 봤던 드림캐쳐도 체험해보려고 했는데 지금은 걸려있는 물건 판매만 하고있다고 하셨다.

그리고 카운터의 중간은 카페 메뉴~다양한 체험도 하고 목을 축일 수 있다 체험하지 않는 분도 음료수를 주문하지 않아도 된다고 했으니까 여자친구에게 억지로 데려오는 남자친구라도 여자친구 체험하는걸 봐줘도 된다 ㅋㅋㅋ 아이 데리고 오는 부모님도 마찬가지 ㅋㅋㅋ

그리고 보면서 설명하자면 여기가 제일 안쪽에 있는 휴대폰 케이스 재료 존

맨 앞 것은 케이스와 재료를 접착시켜 주는 알록달록한 풀로 반투명 유색 등 여러 가지가 있어 이들 학생의 사용료는 3,000원이다.

그리고 개략적으로 먼저 둘러보고 전략적으로 재료를 넣기로 했다.사실 핸드폰 체험만 있으면 바로 넣어도 되는데.마리모와 슬라임도 궁금하고 보고싶을 때~ 그러니까~ w_w

휴대전화 장식 코너를 천천히 돌아 슬라임까지 정복해 보기로 한다.스마트폰 장식 코너조차도 재료가 너무 많아서 거북이 걸음으로 통과해. (웃음)

비닐에 담긴 친구들은 개당 가격이 적혀 있는데 이런 보석 친구들은 개당 가격이 다르므로 가게에 문의하면 된다.그리고 혹시나 가격이 부담될까 걱정하는 보석 마니아 분들에게 팁을 드리면 보석 뒷면이 아래처럼 돌이 되면 가격이 조금 비싸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뒷면이 플라스틱이면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시면 알뜰하게 재료를 모을 수 있을거에요 🙂

그리고 예전에는 다양한 휴대전화 게이트가 있었지만 지금은 투명 젤리케이스나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 중에서 골라야 한다. 케이스의 가격은 3,000원(그러므로 접착제 이용료&폰케이스로 기본가격이 6,000원이다) 아래의 케이스처럼 색상이 들어간 케이스는 없다

그래서 이 호기심 천국이 또 호기심을 못 참겠고, 그러면 내가 하고 싶은 핸드폰 케이스 있는 사람은 어떻게 해? 했더니 가져와도 된다고 하시면서 오픈 마인드 아저씨

그리고 왔는데 실제로 뭘 드럽게 해야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다양한 스마트폰 케이스 샘플이 있으니 참고해서 제2의 창조물을 만들어 내거나 제1의 모방물을 만들어내도 좋을듯 하네요ㅎㅎ

여성이 좋아하는 보석류뿐 아니라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재료도 눈에 띄는 이들은 나중에 다시 한 번 살펴보기로 하고 우선 이웃 마을 마리모 마을로 이동한다.

마리모는 낯선 친구여서 병은 모래아트나 어항을 만들 때만 봤지만 직접 키울 수 있는 마리모가 들어 있는 것은 처음 봤다.

마리모는 병마다 값이 있고 병값이 3,000원에서 12,000원 사이이며 마리모 값이 다시 000~7,000원 크기별로 다르다

마리모는 날이 갈수록 커지는 것은 아니지만 세월이 지나면 어느새 커지고 있다는 그리고 가라앉은 마리모가 가끔 떠오르는데 일본에서는 이날 소원을 빌라는 전설이 있다고도 한다. 후후

마리모 네거티브 유리병의 집을 마련해 주면 이제 다시 도배를 해야 하는데 마리모 유리병에 부석을 깔면 가격이 추가된다.근데 여기는 마리모에 까는 재료라서 실수로 슬라임에 넣으면 안 되는 자갈 외에 뾰족한 조개껍질 등도 있어서 슬라임에 이거 넣으면 손에서 피가 나고 눈에서 눈물이 난다ㅠㅠ

모래를 깔고 싶으면 색깔별 모래로 장식해도 되는 재료들이 다양하고 즐거운 보노보 카페 그리고 좋은 거사장님의 선곡이 또 좋아서 제 플레이리스트에 넣고 싶었어 ㅎㅎ 좋은 노래가 나오는 분위기라 편하게 작업할 수 있는 시간 제한도 없어요 ㅎㅎ

삽으로 원하는 만큼 떠고 좋아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아이들의 자율성도 키우고 주고 아이들이 체험할 때 얼마나 재미 있을까 www실제로 내가 휴대 케이스 만들고 있으니까 엄마, 소녀 아버지 가족이 와서 체험하는 데도 랜드란 정말 보고 싶었던 아버지는 핸드폰을 보고 있었지만…나도 당신도 전 국민이 핸드폰을 쥐고 놓지 않는 세상이 이해합니다 그래서 주말에 다 같이 나오고 아이 때문에 시간을 쓰는 게 아름답게 보였다.

아무튼 전에도 예약없이 올 순서대로 받고 기다렸으면 좋았을텐데 이 눈치없는 코로나 때문에 지금은 한산하지만 예약은 따로 하지말고 바로 오면 된다고 하셨다.

그리고 마리모도 밥 먹고 사는 줄 몰랐는데 먹이도 따로 있다고 하니까 너무 신기해.

이것이 유리병 속에 들어가는 주인공 마리모 이끼 같아서 처음 보는 생물체여서 신기했다.안녕 마리모야~ 빨리 네 남편 만나고 가~

그리고 슬라임 코너, 슬라임 재료들이 준비되어 기본 슬라임~ 각종 슬라임 기본에 수제 맛을 더하는 재료들을 더하면 가격이 추가되는 형태. 단 슬라임은 1만원~1만5천원 정도였다.

재료가 준비되어 있어서 와서 만들면 끝나고, 또 내가 핸드폰케이스를 만들고 있으니까 대학생 커플로 보이는 아주 산뜻하고 싱싱한 커플이 와서 앞치마를 하고 열심히 슬라임 휘저으며 체험하는데 너무 예뻐 보였다.커플데이트에서도 좋은 슬라임 데이트 슬라임에 대처하는 연인의 자세를 볼 수 있다 ㅋㅋ

슬라임에 넣을 수 있는 재료 근데 폰케이스 체험하시는 분이 ‘이거 보고 넣고 싶으면 그래도 돼’라고 하셨어. 역시 다시한번 열린 오픈마인드의 사장님 ㅎ_ㅎ을 채취하고

사장의 감각이 엿보인다 것이 요즘 코로나가 화제이므로 집에 들엎드려사람이 많으므로 집에서 취미 생활이 하나의 생활로 바뀌었지만 그런 코로나에 대처하는 집으로 체험하는 슬라임을 따로 만들어 둔 슬라임 체험은 하고 싶지만 코로나 감염이 무서운 분은 보노 보노 카페에서 슬라임의 테이크 아웃이 가능합니다 www

슬라임, 마리모 설명은 상자까지만 하고 본격적으로 폰케이스의 재료를 스캔해서 만드는 기본 준비물은 이렇게 내놓고 여기에 붙이고 싶은 재료들을 넣고 카운터에서 계산해서 붙이면 끝~

어떤 것으로 할지 둘러보는 젤리 케이스를 고르면 목에 걸 수 있도록 구멍을 뚫게 하는 재료도 있다.그런데 나는 투명 플라스틱 단단한 케이스를 선택했다.도라에몽이 지켜보는 가운데 재료 사냥 고고.

내 생각에 주관적인 예쁜 기준은 그라데이션이나 대비가 좋을때, 조화가 좋을때, 그리고 여백이 예쁘게 남거나 질서있게 막혔을때가 예뻐보이는것 같다 나는 그 중에서 질서정연한 컨셉으로 할것을 정했다 그리고 거기에 옵션으로 나는 화려한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화려함으로 가득한 폰케이스를 만드는것으로 컨셉 선택! 컨셉을 바탕으로 단축재료들을 모으면 좋겠다

나는 큐빅 위주로 화려한 걸로 하기로 했어.네일아트 손톱도 그런거 좋아하고 화려한 컨셉으로 많이 하는

콘셉트를 잡아도 재료가 너무 많아서 고르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근데 진짜 행복한 시간이다그리고 재료 중에는 위에 연결고리가 있는 것이 많은데 그런 것들은 잘라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니 걱정마.

그리고 귀여운 과자, 미니츄어도 있는데 사탕, 쿠키, 빵 등이 있어서 보다가 배고파.

또 이것은 재료의 하이라이트다. 소주 맥주부터 음료수까지 너무 귀여운 미니어처였네:)

돌아가면서 재료를 하나씩 모았다. 일단 나는 거울을 먼저 붙이기 때문에 거울 바깥에 감겨 있는 파스텔톤 색 꽃들에 맞춰 나머지 재료들을 주웠다.

케이스에 대고보니 재료를 비교하면 편리하니까 음식을 잔뜩 가져오게 되었네 ㅋㅋㅋ

배고픈 소원을 담아 사탕, 초콜릿, 머랭, 쿠키를 찍어먹어 ㅋㅋㅋ

재료 사이를 메우는 큐빅, 진주친구 & 마지막 포인트에서 드레스를 입은 공주님까지 픽으로 재료 수집이 끝났다

카운터 가서 계산하고 본드 골라 붙이면 되는데 본드 끝에 생크림 뚜껑 붙이면 생크림 짜는 모양이 나와.진짜 취향 저격 체험 카페 너무 재밌어 쿠쿠쿠

그리고 또 센스타지께서는 사장님께서 노즐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시려고 노즐별 모양을 샘플로 진열해놓은 참고하셔서 원하는 형태의 노즐을 선택하시면 될듯합니다.

캡픽해서 본드에 끼워봐 빨리 해보고 싶어서 재밌었어

노즐에따라본드가여러가지모양으로나온다.반투명 본드는 조금 느슨하게 흐르기 때문에 꽉 짜지 않고 가볍게 힘을 주어 짜줍니다

그리고 색깔이 있는 본드는 좀 더 점성이 있는데, 이 모양을 만드는 것도 쉽지 않지. 하지만 한 번도 안 해 봐서 갖고 왔어.

자, 이제 사장님이 주시는 핀셋, 본드, 큐빅을 찍을 수 있는 연필로 본격적으로 붙이기 시작합니다.

큐빅을 박는 연필은 이상하게도 큐빅을 찍으면 따라오는 참신한 아이템이었다

먼저 만드는 모습을 사진을 찍고 사진을 보면서 붙인다.

사진 찍고 재료 옆에 놓는 선케이스부터 시작할게요

우선 반투명 본드를 짜서 전체적으로 도포하려면 본드는 서서히 마르고 위쪽 본드는 쉽게 마르는 차이가 있어 이 본드는 얇지만 위쪽 본드는 점성이 있어 늘어난다.

먼저 노즐을 넣고 짠 건데 얇은 줄 몰라서 너무 많이 나왔어.당황하지 마세요.

카운터에 스펀지, 면봉, 물티슈가 있으니 스펀지를 가져가서 전체를 얇게 누른다.

그리고 펼치면 색이 약하고 진한 색을 가져왔는데 반투명 본드는 전체적으로 색이 옅다.

분홍색을 발라도 눈에 띄는 코트가 없게 발리고 싶은 사람은 불투명색을 이용하면 된다

그리고 중간에 거울을 붙여 중심을 잡는다 위에 따로 주신 본드를 놓았다

딸랑딸랑 거울이 화려하니까 이제 뭐가 되어가는 너야착각은 자유다.

그 주변에 사진을 참고하여 붙여준다.

큰 아이템 뒤에는 본드를 붙여서 고정하시고

잘 붙일게.벌써 만만해 보인다.ㅋㅋ

토끼도 달고 사탕도 달고 이런 거 만드는 거 너무 재밌어.꽃꽂이도, 그림 그리는 것도, 무언가를 만드는 것도 아주 좋아해. 쿠쿠쿠

어느 정도 되면 포인트 공주 자리도 구해서 어떤지 보고 시뮬레이션을 하는 거지

그리고 섬세한 작업에 들어가는 작은 사나 큐빅, 진주들을 붙인다.

큰 진주는 핀셋으로 고리째 끌어당긴다

근데 작은 큐빅이 문제인데 아까 받은 마법의 연필로 여기에 넣으면 쉽게 붙일 수 있어.

이렇게 구슬 디테일까지 달아서 뿌듯하게 공주님만 모시면 돼

또 공주의 위치를 확인하고 붙일 준비를 한다.

너무 화려하거나 거울이 가려지는 게 싫다면 이쯤에서 마무리해도 될 텐데 나는 투머치를 화려하게 하고 싶고, 공주가 지켜보는 거울이여, 거울이여가 탐나서 붙이기로 했다.

이분이 뮬란공주인가? 아무튼 공주 드레스 자락을 빌려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꺄~ 맘에 들어서 즐겨.

케이스의 변천사 ㅋㅋㅋ

그리고 아까 연습했던 생크림본드도 써보고 싶었는데 공간이 없었어 다음을 기약하고 연습만 한다. 또 만나자

보노보노카페 방문후기를 올리면 최한쿠폰을 준다음에 생크림본드를 다시 쓸수있다구!!!! 크크크크

어쨌든 끝나지 않는 사장님 쌤은 또 여기서 터집니다만든 작품을 전달하시면, 건조시킨 후 케이스를 포장해 주시는, 그것도 이렇게 아름다운 상자에ㅠㅠ

봉투까지 넣어 주셔서 깔끔하게 가져 올 수 있다.

내보면 받는 사람은 이렇게나 잘 보이는 마이셀프가 마이셀프에게 직접 선물하는데 연인끼리나 친구끼리 선물해도 이렇게 많이 받으면 굉장히 감동받을 것 같다.

또 찰싹 보여서 떨어지지 않게 안에 테이프로 고정까지 해주시는 ㅜㅜ센스 최고예요…

이제 실제로 휴대폰에 붙여본다 ㅋㅋㅋ

뒷면이 짜잔~ 화사하게 탄생했어요.

입체적인 재료라서 옆에서 보면 핸드폰이 살짝 보이긴 하는데 괜찮아요.

이런 폰케이스는 세상에서 단 하나이기 때문에 매우 가치가 있습니다.

홍대 보노보노카페에서 휴대폰 케이스 만들기를 체험해본 리뷰는 끝~

* 본 포스팅은 업체 측에서 상품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본인의 마음을 듬뿍 담아 작성되었습니다.